수원공고 2005년생 등번호 4번 한상규 선수



김민재를 연상케하는 피지컬에
재능이 보이는 드리블 실력까지 갖춘
수원공고  2005년생 등번호 4번 센터백 한상규 선수 입니다.


중3이라는 늦은 나이에 축구를 시작했다는 것도 매우 놀랍네요.
피지컬도 재능인지라 
이쪽 세계에서 재능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국가대표 재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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